<OSEN, 2019년 2월 8일 기사>
UK EnC, 英 축구 생생하게 전달 위해 '이달의 선수' 선정
UK EnC가 ‘UK EnC The Best Player’ 1월 이달의 선수로 속초연세FC(속초중학교 진학 예정자)의 황준혁을 선정했다.
UK EnC는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를 잘하는 유망주들에게 영국 유소년 축구 시스템과 실력, 프로 축구의 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영국 축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시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공식 중개인(Intermediary)이다.
이달의 선수상은 UK EnC 윤영구 지사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1월 초중 스토브리그, 2월 전국대회, 3~6월 지역 리그, 7~8월 전국대회, 9~10월 지역 리그를 직접 돌며 경기장 안 선수의 실력과 성실성 등을 종합 판단해 선정한다.

<SPOTV NEWS, 2019년 1월 30일 기사>
'제 2의 손흥민은 나!'…UK EnC 1월의 선수는 속초연세 황준혁
UK EnC가 ‘UK EnC The Best Player’ 1월 이달의 선수로 속초연세FC(속초중학교 진학 예정자)의 황준혁을 선정했다.
UK EnC가 ‘UK EnC The Best Player’ 1월 이달의 선수를 발표했다. 속초연세FC는 전국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팀이지만 화랑대기 전국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저력을 발휘했다.황준혁은 스피드와 유연성, 파워 등 타고난 신체능력과 기복 없는 경기력 등이 강점인 선수다.

<스포탈 코리아, 2017년 2월 7일 기사>
UK EnC가 발굴한 장남웅, 차범근축구상 수상 영예
잉글랜드 첼시, 레딩, 풀럼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장남웅(13)이 차범근 축구상 베스트일레븐상을 수상했다.
차범근축구상은 베스트일레븐상을 제정해 각 포지션별 우수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했다. 장남웅의 케이스는 특별하다. 영국 유명 구단 첼시, 레딩, 풀럼에서 입단 테스트를 경험한 색다른 이력을 가졌다. 차범근축구상은 “잉글랜드 구단 입단테스트와 수준 높은 교육 및 좋은 환경을 경험하며 기량이 급성장했다”며 가치를 후하게 쳐줬다.
유소년 컨설팅을 담당하는 UK EnC는 유망한 국내 어린 선수들 중 뛰어난 원석을 직접 발굴해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영국 유명 구단(첼시, 풀럼, 레딩, AFC 윔블던)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각종 영국축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남웅은 UK EnC의 큰 수확이라고 볼 수 있다.
<스포탈 코리아, 2016년 9월 29일 기사>
UK EnC, 운호중학교와 유소년 육성·발전 MOU 체결
UK EnC와 운호중학교가 같은 곳을 바라봤다.
28일 영국축구전문 에이전시 ‘UK EnC'(Education & Consulting, 대표 서대홍)는 청주 운호중학교와 MOU 업무체결을 했다.
운호중 축구부는 올 여름 제천에서 열린 고교추계전국축구대회에서 4강에 입상하는 호성적을 냈다. 수도권 팀들에 비해 선수수급에 있어 다소 제한된 환경이지만 운호중은 ‘지역선수 육성’ 철학에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이번 MOU로 운호중은 우수선수에게 영국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UK EnC 윤영구 한국지사장은
“우리 에이전시는 운호중 선수들과 해외 팀들 간의 교류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UK EnC는 운호중 축구부와 함께 발전을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탈 코리아, 2016년 8월 10일 기사>
성내초 축구부, 에이전시 UK EnC와 MOU.. 영국 유학기회 제공
서울 성내초등학교 축구단 유소년들이 영국 유명 구단 유학기회를 제공받는다.
9일 영국축구전문 에이전시 ‘UK EnC'(Education & Consulting, 대표 서대홍)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성내초 축구부와 MOU 업무체결을 했다. 성내초에서 우수선수를 발굴 및 육성해 영국 현지에서 축구를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MOU 현장에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 ‘자이크로’의 최창영 대표도 참석했다. 협력관계로 성내초 축구부는 자이크로의 축구용품 일부를 지원받는다. 최 대표는 “성내초와 협약이 유소년들의 해외진출에 긍정적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행사에 함께한 강동구 황인구 의원도 “성내초 축구부는 역사가 깊다.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많이 돕고 싶다”며 지역축구 발전을 도모했다.
<OSEN, 2016년 7월 14일 기사>
자이크로-UK EnC, 한·영 유소년 축구교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자이크로가 UK EnC와 함께 국내외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MOU 협약을 맺었다. (주)자이크로(ZAICRO, 대표이사 최창영)와 UK EnC(대표이사 서대홍)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K-BIZ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양 측간의 교류와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다짐했다.
UK EnC는 국내에 잠재력이 있는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세계 프로축구의 중심인 영국 현지 구단의 입단 테스트를 거쳐 우수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마다 영국 현지 캠프투어를 개최해, 국내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체험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현지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자이크로 최창영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국은 세계 축구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축구 최강국이다. UK EnC와 함께 영국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해줄 수 있는 것에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탈코리아, 2016년 6월 21일 기사>
꿈 많은 14세들의 'EPL 드림'. ''축구할 때 가장 행복해요''
어린 나이에 유학을 택했다. 축구가 단지 좋았다. 재밌었다. 그래서 꿈을 꿨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14세 소년 박경주와 김민성은 현재 영국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경주는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풀럼에서 8주간 훈련을 받기도 했다. 타국에서 어린 나이에 유학을 하는 건 때론 외로울 수도 있고, 고달플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친구들은 씩씩했다. 무엇보다 현재 상황을 즐겼다. 이들은 꿈이 있기에 그랬다.
#유럽에서 초석을 닦기로 하다
유소년 컨설팅 회사 UK EnC(Education & Consulting, 대표 서대홍)는 이 소년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에 숨어있는 뛰어난 원석을 직접 발굴해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영국 유명 구단(첼시, 토트넘 홋스퍼, 레딩, 풀럼 등)의 프로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에도 이렇게 뛰어난 인재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박경주, 김민성 학생은 이 시스템을 통해 꿈에 조금 더 다가갔다.
#풀럼 아카데미에서 8주간 훈련을 받다
EnC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는 경주는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던 구단인 풀럼에서 8주간 테스트를 받기도. 풀럼의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몸을 부딪히고 땀을 흘리며 소중한 기회를 잘 소화했다. 아쉽게도 최종 결과가 좋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달 21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AFC 윔블던(3부리그) 유소년팀 입단 테스트를 받는다.
“제 목표는 첼시 유스 아카데미에 입단한 뒤 좋은 유소년 선수로 성장해 첼시의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정말 많이 노력해야 하는 목표이지만 꼭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 축구와 공부 모든 면에서 성실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롤 모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김민성)
